이미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 핑크를 2개 받았기에, 요새는 서머체어를 노리고 있다.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 핑크 리뷰 포스팅은 아래에 있다.
https://terranbattle.tistory.com/253
스타벅스 오픈 전부터 줄을 서야 하는 레디백과는 달리, 서머체어는 언제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도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방심할 수는 없다.
서머 체어 스카이 색상을 가지고 왔는데, 은근히 길쭉하고 무게가 제법 나간다. 매장에서 교환을 받으면, 아래와 같이 포장해서 제공된다.
선명하게 새겨져있는 STARBUCKS. 대체 이게 뭐라고... 이런 것을 브랜드 마케팅이라고 한다.
품질표시를 보니 체어 프레임은 스틸, 시트는 폴리에스터, 충전재는 PE폼이다. 규격은 w380xd380xn600(+_10)mm이다.
비닐을 벗기니 파우치의 하늘색이 더 선명해진다.
위에 오픈 공간이 있다.
서머체어의 초기 모양은 아래와 같다.
초기모양은 유지한 채, 세로로 세워본다.
부분적으로 펴본다.
서머체어 뒤에도 여왕님 로고가 떡하니 박혀있다.
이제, 의자를 완전히 펴서 각을 잡는다.
체어 프레임은 스틸, 시트는 폴리에스터, 충전재는 PE폼이다. 규격은 w380xd380xn600(+_10)mm이다.
서머체어가 작아보여서 과연 성인 1명이 앉아도 버틸 수 있을까 싶었는데, 본 제품의 내하중은 90kg라고 한다.
섬머체어가 빠져나간 빈 파우치
파우치 손잡이가 있다.
파우치의 재질은 폴리에스터이다.
본 제품은 세탁이 불가능하다. 물수건을 이용하여 닦아낸 후 말려야 한다.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 핑크, 스타벅스 서머 체어 스카이, 그리고 그 위에 앉아 있는 작은 아기 돌고래
이번주 안으로 스타벅스 서머체어 오렌지 또는 그린도 받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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