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서머체어 스카이를 교환 받은지 3일 후, 오늘은 스타벅스 서머체어 오렌지를 수령했다.
스타벅스 서머체어 스카이 리뷰는 아래 포스팅에 있다.
https://terranbattle.tistory.com/280
매장에서 받은 처음 포장 상태는 아래와 같다. 은근히 길쭉하고 무게가 제법 나간다. 스타벅스 로고가 서머체어 파우치에 쓰여있다.
위에는 서머체어를 꺼낼 수 있는 구멍이 있다. 이 끈 조임을 푸느라 은근 애를 먹었다.
흰 비닐 포장지를 벗긴다.
반대편 면에는 손잡이가 있다.
스타벅스 서머체어 오렌지를 파우치에서 꺼내 세운다.
오렌지색이 주를 이룬다.
다양한 면에서 바라본 사진들이다.
스타벅스 서머체어 오렌지를 완전히 편 후 세운다. 오렌지, 초록, 하늘색의 조화스러운 바탕과 가운데 STARBUCKS 글씨가 새겨져있는 디자인이다. 스카이 못지않게 마음에 쏙 들었다.
품질표시를 보니 체어 프레임은 스틸, 시트는 폴리에스터, 충전재는 PE폼이다. 규격은 w380xd380xn600(+_10)mm이다.
의자 뒤에는 스타벅스 여왕님 로고가 박혀있다.
스타벅스 서머체어 오렌지의 최대 부하는 90kg이다. 실제로 앉아보면, 지지대가 꽤 튼튼하단게 몸으로 느껴진다. 작지만 튼실하다.
마무리는 스타벅스 서머체어 오렌지+파우치+핑크 돌고래 인형 샷으로 한다.
스타벅스 서머체어 오렌지도 스카이만큼 마음에 쏙 들었다. 결국, 이번 스타벅스 여름 프리퀀시 이벤트동안 레디백 핑크 2개와 서머체어 2개(스카이1, 오렌지1)를 득템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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