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33

[10월 가을 독일/암스테르담 여행] 8일차 : 렘브란트 광장, 반 고흐 미술관(예약, 입장료), 아이엠암스테르담과 국립미술관, 담광장 등(1/2) 2017년 10월 14일. 오늘은 암스테르담을 샅샅이 구경하면서 주요 관광지도 들르는 일정이다. 밤에는 운하 크루즈도 타볼 예정~ 어제 밤에 보았던 담광장에는 왕궁, 회전관람차 등의 놀이기구, 오벨리스크 등이 있었다. 많은 인파로 인해 활기가 가득찬 모습이었다. 런던, 싱가포르도 그렇고 유명관광지에는 회전대관람차가 늘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전몰자를 추모하는 위령탑인 흰색 오벨리스크도 우뚝 솟아있다. 잔잔한 운하가 집들 사이사이로 흐르는 아름답고 평온한 암스테르담을 몸소 느끼기 위해, 30분 이상 걸리는 거리임에도 반 고흐 미술관까지 도보로 이동했다. 아무데서나 사진을 찍어도 사진 명소가 될만큼 암스테르담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다. 낮부터 운하크루즈도 부지런히 떠다닌다. 그윽하고 운치있는 풍경이 정말 그림.. 2020. 3. 27.
[10월 가을 독일/암스테르담 여행] 7일차 : 암스테르담 야경(중앙역, 아레나, 담광장, 운하 등), 뮌헨 빅투알리엔 시장 2017년 10월 13일. 오늘로서 독일 여행은 마무리가 되고 남은 여행 일정은 암스테르담에서 보내게 된다. 오후 3시 경에 뮌헨 공항에서 비행기를 이용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넘어갈 계획이었기에, 남는 오전 시간을 활용하여 뮌헨 빅투알리엔 시장을 찾았다. 뮌헨 빅투알리엔 시장은 우리나라의 벼룩시장 같은 느낌이었다. 고기, 야채, 과일 등의 식료품이 판매 중이었고, 먹을 거리들도 즐길 수 있었다. 이 곳에서 간단하게 아점을 해결한 후, 뮌헨 공항으로 이동하여 탑승 수속을 밟았다. 우리는 유로윙스라는 저가 항공사를 이용했다. 타기 전까지 딱히 불안하지는 않았는데 비행 내내 아찔했던 것이, 정말 과장하지 않고 비행기가 포물선(또는 n차 함수) 곡선을 그리듯이 출렁출렁 움직이는 순간이 꽤나 많았다. 안에 있.. 2020. 3. 26.
[10월 가을 독일/네덜란드 여행] 6일차 in 퓌센 : 노이슈반슈타인 성(예약, 입장료, 버스/마차/도보, 루트비히 2세), 호엔슈방가우 성 등 2017년 10월 12일. 뮌헨은 자체 여행보다는 당일치기 근교여행의 거점 도시로서의 역할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많은 여행자들이 뮌헨에서 퓌센 또는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를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일정을 선택한다. 우리도 두 가지 선택지 중 고민을 하다가 친구 아내 분의 경험담을 참고하여 퓌센을 다녀오기로 결정했다.(당시 2017년에 난 잘츠부르크에 다녀온 적이 없었고, 2018년 가을에 다녀왔는데 정말 좋아했던 오스트리아의 도시였다) 뮌헨 중앙역에서 퓌센 역까지는 기차(레기오날반)로 약 2시간 소요된다. 그런데, 이 구간은 여행객들로 붐비는 인기 동선이므로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우리는 운이 좋게도 앉아서 갔지만 상당 수의 사람들이 2시간 동안 서서 갔다. 노이슈반슈타인 성으로 가기 위해서는 .. 2020. 3. 25.
[10월 가을 독일/네덜란드 여행] 5일차 in 뮌헨 : BMW 공장 견학(본사, 박물관), 구 시청사와 신 시청사, 마리엔 광장, 프라우엔 교회 등 2017년 10월 11일. 뮌헨은 2008년 여행 시 한 번 방문했던 도시이다. 당시 뮌헨 여행 일정을 2박 3일 잡았었는데 볼게 생각보다 많지 않아, 하루는 거의 한량처럼 지내며(뭐라도 하자며 무슨 공과기술대학교도 갔었음;;) 친구와 개탄을 했던 기억이 언뜻 떠오른다. 아, 물론 나와 그 친구는 여행 베프인데 보통 사람의 2배 이상의 일정을 소화하는 강행군이기는 하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뉘른베르크에서 부지런히 아침부터 기차를 1시간 40분 정도 타고 뮌헨 중앙역에 도착했다. 다소 이른 시간 대에 체크인을 한 후, 첫 번째 관광지인 BMW 박물관으로 향했다. 2008년 여행 당시 방문했던 곳이었는데, 그 때는 자동차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기에 감명깊은 경험은 할.. 2020.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