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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테이스팅 노트&카페 후기66

[스타벅스 수원이비스점] 아이스 과테말라 치키물라와 아이스 엘 살바도르(feat.블루힙)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7. 16.
[스타벅스 서머체어 오렌지] 스타벅스 서머체어 스카이를 교환 받은지 3일 후, 오늘은 스타벅스 서머체어 오렌지를 수령했다. 스타벅스 서머체어 스카이 리뷰는 아래 포스팅에 있다. https://terranbattle.tistory.com/280 [스타벅스 서머체어 스카이] 이미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 핑크를 2개 받았기에, 요새는 서머체어를 노리고 있다.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 핑크 리뷰 포스팅은 아래에 있다. https://terranbattle.tistory.com/253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 �� terranbattle.tistory.com 매장에서 받은 처음 포장 상태는 아래와 같다. 은근히 길쭉하고 무게가 제법 나간다. 스타벅스 로고가 서머체어 파우치에 쓰여있다. 위에는 서머체어를 꺼낼 수 있는 구멍이 있다. 이 끈 조임을 .. 2020. 7. 16.
[스타벅스 서머체어 스카이] 이미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 핑크를 2개 받았기에, 요새는 서머체어를 노리고 있다.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 핑크 리뷰 포스팅은 아래에 있다. https://terranbattle.tistory.com/253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 핑크 : 받는법, 크기 등 요새 저녁 메인 뉴스에도 등장했고, 그만큼 논란도 많았던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 일명, 여름 프리퀀시 레디백! 평소 스타벅스 커피에 관심이 없는 사람마저 스타벅스 커피를 사마시게 하는 그 � terranbattle.tistory.com 스타벅스 오픈 전부터 줄을 서야 하는 레디백과는 달리, 서머체어는 언제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도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방심할 수는 없다. 서머 체어 스카이 색상을 가지고 왔는데, 은근히 .. 2020. 7. 14.
[스타벅스 자일리톨 캔디] 크리스탈 레몬 늦은 저녁, 커피 한 잔을 하기 위해 스타벅스 서현역점으로 들어갔다. 평소에 가면 앉을 자리 잡기가 어려울 정도로 사람이 바글바글한 매장인데, 확실히 밤 9시반 즈음되니 비교적 한산했다. 나는 오늘의 커피(과테말라), 친구는 민트티를 시켰다. 그리고 스타벅스 쿠폰의 남은 가격으로 스타벅스 자일리톨 캔디 크리스탈 레몬을 구입했다. 민트티 백 오늘의 커피(과테말라)는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풍미는 아니다. 스타벅스 오늘의 커피 아이스 중 가장 향미가 좋은 것은 산미가 느껴지는 케냐라고 생각한다. 스타벅스 자일리톨 캔디 크리스탈 레몬의 통은 아래와 같이 생겼다. 원산지는 영국이다. 총 내용량의 칼로리가 66kcal이므로 한 개당 칼로리는 그닥 의미가 없는 듯하다. 뚜껑을 열어보면 흰 크리스탈 캔디가 보인다... 2020.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