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릉 세인트 존스 호텔3

[강릉 세인트 존스 호텔] 앙빵&밀탑 2탄 : 빙수 가격 강릉 세인트 존스 호텔 숙박 3일 째(체크 아웃). 밀탑 밀크 빙수를 먹기 위해 1층에 위치한 앙빵&밀탑으로 왔다. 참고로, 앙빵&밀탑 1탄 포스팅에서는 삼공칠 감자빵, 폭탄빵 등 베이커리 위주로 리뷰를 했었다. https://terranbattle.tistory.com/295 [강릉 세인트 존스 호텔] 앙빵&밀탑 1탄 : 삼공칠 감자빵과 폭탄빵 강릉 세인트 존스 호텔 첫째날 저녁. 내일 아침에 먹을 빵을 사기 위해 1층에 위치한 앙빵&밀탑으로 내려왔다. 앙빵&밀탑 영업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마지막 주문은 밤 9시 30분�� terranbattle.tistory.com 앙빵&밀탑 영업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마지막 주문은 밤 9시 30분이다. 주문 카운터의 모습이다... 2020. 8. 16.
[강릉 세인트 존스 호텔] 앙빵&밀탑 1탄 : 삼공칠 감자빵과 폭탄빵 강릉 세인트 존스 호텔 첫째날 저녁. 내일 아침에 먹을 빵을 사기 위해 1층에 위치한 앙빵&밀탑으로 내려왔다. 앙빵&밀탑 영업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마지막 주문은 밤 9시 30분이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삼공칠 감자빵'이 제일 먼저 눈길을 끌었다. 쫀득한 빵 안을 채운 풍부한 감자의 맛을 느껴보고 싶었다. 삼공칠 감자빵은 삼공칠 감자밭에서 자라고 있었다. 그 다음으로 우리의 시선을 사로 잡은 것은 폭탄빵이었다. 늦은 저녁 시간에 가서 그런지, 다른 빵들이 많이 남아있지는 않았다. 2일 후 점심에 갔을 때는 다양한 빵들이 남아 있었다. 그런데 이 날은 오히려 삼공칠 감자빵이 모두 소진되어 있었다! 앙빵&밀탑 내부의 모습이다. 테이블이 넓직넓직하게 배치되어 있고 깔끔한 분위기이다. 라운드.. 2020. 8. 16.
[세인트 존스] 히노스 레시피 : 쉬림프 핫도그와 스파이시 치킨 퀘사디아 올해 여름 휴가 일정 중 2박 3일은 강릉 세인트 존스 호텔에서 묵었다. 체크인 당일 저녁, 우리는 호텔 오션타워 16층에 위치한 히노스 레시피를 방문했다. 입구에는 킬링타임 세트 메뉴가 걸려있었다. 주문 가능 시간은 15시부터 17시 사이이다. 손글씨로도 킬링타임 세트 메뉴가 적혀있다. 문 너머로 고즈넉한 분위기의 매장 내부가 슬쩍 보인다. 히노스 레시피의 테이블은 실내와 야외가 있다. 실내 분위기는 단아하다. 실내 벽에는 메뉴가 손글씨로 판서되어 있다. 주류, 핫도그, 쌀국수, 버거, 아이스크림, 부리또, 스테이크, 피쉬 앤 칩스 등이 있다. 실내 공간을 지나면 야외 테라스로 연결된다. 바다 전경을 좋아하는 우리는 야외 테이블로 자리를 잡았다. 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그림같은 풍경이다. 야외 좌석에.. 2020.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