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도씨 소금커피1 [9월 대만 여행] 3일차 : 시먼(홍러우 관람시간, 85도씨 소금커피, 밤풍경), 화시지에 야시장, 용산사(가는법, 입장료, 야경) 등(3/3) 베이터우에서 온천욕을 하고 사케 한 병을 깔끔히 비운 후, 용산사 야경을 보러 향했다. 용산사 가는 법은 MRT 5호선 용산사 역 지하상가 3,4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 지하상가 3번 출구로 나오면 맞은편에 위치해있다. 용산사는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향을 피우고 기도를 드리는 타이베이 현지인들로 북적인다고 한다. 용산사는 밤에 보는 야경이 예쁘다고 하여 일부러 밤늦게 방문했다. 용산사 입장료는 무료이다. 내부에는 폭포가 조성되어 있었다. 늦은 시간인데도 현지인들이 몇몇 보인다. 전각 내부도 살펴보았다. 이렇게 간단히 구경을 마치고 정문으로 빠져나왔다. 용산사 바로 근처에는 화시지에 야시장이 있다. 화시지에 야시장 가는 법은 MRT 용산사 역 지하상가 3번 출구로 나와 광주가로 좌회전 하면 .. 2020.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