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서머레디백 핑크1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 핑크 : 받는법, 크기 등 요새 저녁 메인 뉴스에도 등장했고, 그만큼 논란도 많았던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 일명, 여름 프리퀀시 레디백! 평소 스타벅스 커피에 관심이 없는 사람마저 스타벅스 커피를 사마시게 하는 그 가방. 중고나라에서 한 때 10만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되는 등 재테크 수단으로도 활용되고 있는 현실이 웃프기도 하다. 평소 매일처럼 스타벅스를 들르기 때문에 프리퀀시를 모으는데 2주 정도 걸렸다. 이벤트가 시작된지 30일 정도 되는 지금 2개의 레디백을 확보할 수 있었다. 레디백 받는 비결은 정말 특별한 거 하나 없다. 매장 오픈 전부터 줄서서 기다리면 된다. 매장 오픈 후 10분 이내로 싹다 나가기 때문에 그 이후에 방문하는 것은 의미없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여름 프리퀀시 레디백) 핑크를 완전하고.. 2020.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