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세바스티안 기차역1 [11월 스페인북부 여행] 4일차 in 산 세바스티안(도노스티아) : 날씨, 사라고사에서 산 세바스티안 렌페, 호텔 비데, 기차역, 핀초스 등 (1/2) 2019년 11월 5일. 09시 34분에 출발하는 렌페를 타고 사라고사에서 산 세바스티안(도노스티아)로 이동한다. 쾌적한 호텔을 뒤로하고 짐을 챙겨 나왔다. Hotel Catalonia El Pilar 사라고사 기차역은,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버스터미널과 같은 장소이다. 지상이 기차역이고 지하가 버스터미널이다. 기차역에서 아침식사 할 곳을 찾았다. 스페인 사람들의 전형적인 아침식사다. 빵 한 조각에 커피 한 잔을 착한(?) 가격 3.65유로에 아침식사 세트로 먹는 문화. 렌페는 타기 전에 짐과 몸 보안 검색을 한다. 통과하고 나면 승강장으로 내려갈 수 있다. 렌페에 탑승했다. 09시 34분에 출발한 렌페는 13시 03분에 산 세바스티안(도노스티아)에 도착할 예정이다. 슬슬 배가 고파와서 판매 카트.. 2019. 1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