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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샤인 블랜드2

[스타벅스 리저브 초콜릿]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인 분당구청점으로 향하는 길이다. 리저브 바에 자리를 잡앗다. 바에 앉으니 커피 원두를 눈 앞에서 볼 수 있었다. 참고로, 저 자메이카 블루 바운틴 원두는 전시용이다. 이미 매진되었다, 상당히 비싼 커피 원두인데도... 여러가지 핸드드립 추출 기구들이 보인다. 푸어오버, 케멕스, 클로버, 사이폰이다. 무더운 여름 날씨였지만, 매장 안이 시원하다보니 핫 레인샤인 블랜드와 엘 살바도르 라 팔마를 주문했다. 스타벅스 리저브 음료를 주문하면 리저브 초콜릿을 같이 준다. 그런데 리저브 초콜릿 포장지가 바뀌어 있었다. 봉지 안에 질소가 가득 채워졌고, 초콜릿을 받치는 종이는 황금빛에서 하얀빛으로 바뀌었다. 스타벅스 리저브 초콜릿의 칼로리는 130kcal이다. 한 봉지에 초콜릿은 2개 들어있다. .. 2020. 7. 6.
[여의도 스타벅스 리저브] 원두 : 레인샤인블랜드 구입 후 내려마시기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숙박하는 날, 저녁에 객실에서 레인샤인블랜드를 핸드드립으로 내려마시기 위해 스타벅스 리저브 원두를 사러 길을 나섰다. 바로 근처에 스타벅스 여의도공원R점이 있어서 거기로 향했다. 스타벅스 간판이 보인다. 스타벅스 상품들은 언제나 고객을 유혹한다. 커피 원두와 스틱도 판매 중인데, 요즘 새로 들어온 콜드브루가 눈에 띈다. 우리가 찾고 있는 레인샤인블랜드는 다른 리저브 원두들과 함께 진열되어 있다. 레인샤인블랜드로 뻗은 손 레인샤인블랜드. 요새 들어온 리저브 커피 중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이다. 250g에 가격은 27,000원 참고로, 가장 최근에 들어온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원두는 57,000원이다. 코스타리카 허니프로세스는 33,000원이다. 이 곳도 리저브 매장이므로 리저브 바.. 2020.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