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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와인2

[죽전 보정동 카페거리 와인] 문스 와인&브런치 : 샹그리아와 로제와인(아케시 로사토)(feat.수비드 닭가슴살 콥 샐러드) 죽전 보정동 카페거리에는 와인&브런치 맛집이 있다. 가게 이름은 문스 와인&브런치인데 이전 포스팅에서 에그 베네딕트 크로와상과 빠네 파스타(로제)를 리뷰했었다. https://terranbattle.tistory.com/201 [죽전 보정동 카페거리 브런치] 문스 와인&브런치 : 에그 베네딕트 크로와상과 빠네 파스타(로제) 죽전 보정동 카페거리는 아름다운 낭만스러움이 가득한 분위기라 주말이면 커플들과 가족들로 가득하다. 우리도 이 곳에서 와인 한 병을 비우며 꽁냥꽁냥한 분위기를 만들었던 추억이 있다. 오 terranbattle.tistory.com 저번에는 브런치를 먹어봤으니 오늘은 와인을 마시기로 했다. 그 중에서도 저번 방문 때 눈에 쏙 들었던 로제와인을 기대했다. 테이블에 놓여있는 분홍색 꽃과 꽃병.. 2020. 6. 11.
[19년 6월 크로아티아 여행] 2일차 : 플리트비체 입장료&입장시간, 호텔 벨뷰, 플리트비체 H코스, 자그레브에서 플리트비체 가는 법(버스) 등 2019년 6월 23일. 크로아티아에서 맞는 첫 아침이 밝았다. 기상 후 호텔 조식을 근사하게 먹었다. 아침 일찍부터 여기 자그레브에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으로 이동해야 한다. 우리는 한국에서 미리 예약한 9시 15분 플리트비체 행 버스를 타고 약 3시간 정도를 달렸다. 오면서 창밖으로 라스토케 마을도 보았다. 물레방아가 있는 소박하고 아기자기한 정말 이쁜 마을이다. 우리는 호텔 벨뷰(Hotel Bellevue)에서 1박 예정이다. 이 호텔의 장점은 플리트비체 공원 입구까지 걸어서 10분도 채 걸리지 않다는 점이다. * 여기서 잠깐! 플리트비체에는 제대로된 식당과 숙박시설이 거의 없다. 먹을 것과 마실 것(맥주 등)을 자그레브에서 미리 사오는 방법이 있다. 호텔은 통틀어 2개인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 2019. 9. 18.